Search content
Sort by
Showing 6 of 6 results by coinanalyst22
Re: Is that possible : Record doesn't reach soft cap but gets listed on CMC ?
I'm fucking objective. You got people to work for you for free !
Pay them and we'll be fine.
Which rumor do you want us to spread ? That you're a shitty coin with zero value ?
Or that you're scamming people ?
It's ironic, you're a project that claims to pay a fair price to artists using your platform and yet you can't even pay a few thousand dollars to the people who worked promoting you ?
Pay them and we'll be fine.
Which rumor do you want us to spread ? That you're a shitty coin with zero value ?
Or that you're scamming people ?
It's ironic, you're a project that claims to pay a fair price to artists using your platform and yet you can't even pay a few thousand dollars to the people who worked promoting you ?
I read through all the threads again. I understand your sentiment more bc if i had worked for project w/o knowing its condition to reward me only when hardcap had reached, I might be very mad just like you.
You can say they treated the bounty hunters wrong if you want. Then it's not a rumor.
But if you say the project is of no value. Then is a rumor.
Not giving away bounty doesn't necessarily mean the project is no value. That's what you want to believe or argue.
Instead, it seems alright you are mad at their policy. That's the point.
FYI. I am an investor in the project, not the team. See. You should be more objective on that.
Btw, what kind of bounty work you have done with the team?
Re: Is that possible : Record doesn't reach soft cap but gets listed on CMC ?
To clarify more, Coinbene team unlikely require an expensive fee for the reverse ICO. As a reverse ICO, RECORD Foundation also able to afford the listing fee of Coinbene.
It is not a scam for 100%.
Please don't spread the rumor if you don't know much about the company. Let's be objective!
It is not a scam for 100%.
Please don't spread the rumor if you don't know much about the company. Let's be objective!
Re: Is that possible : Record doesn't reach soft cap but gets listed on CMC ?
Curious fact: try to find in the Record telegram channel the word "softcap".
You can see that for almost 3 months no one has used this word. Namely, from April 14 to July 1! Do you think that within 3 months when ICO was going on, no one asked about the soft cap of the project? After that, I'm more than sure that the messages have been deleted by administrators. And it is likely that the soft cap was still collected, and bounty participation was simply thrown out of the train, which had already arrived at the coinmarketcap.
But God is their judge.
You can see that for almost 3 months no one has used this word. Namely, from April 14 to July 1! Do you think that within 3 months when ICO was going on, no one asked about the soft cap of the project? After that, I'm more than sure that the messages have been deleted by administrators. And it is likely that the soft cap was still collected, and bounty participation was simply thrown out of the train, which had already arrived at the coinmarketcap.
But God is their judge.
Nope. You guys firmly misunderstood. I am the investor from Korea and the team is not the fraud or evil.
You should go to their ETH wallet; https://etherscan.io/address/0xc6421ac09d20597ef8cdfcc8a89255fd2e3b51e4#internaltx
It says they only collected 255 ETH from their official website. They raised some from ICO pools but it was also not big.
In the Korean community where the most of the investors come from, it is well-known fact that RECORD Foundation collected very little, far less than its softcap.
That is all about them. But they risked themselves by listing their coins on Coinbene despite the low circulation. This is the full story I bet for 100%.
이 상황에서, 로드맵보다 두달 먼저 상장한 코인이 있습니다.
ICO종료하자마자 5일만에 상장. 레코드 코인, 코인베네에서 현재 거래중입니다.
싱가폴 기반 국내 팀원들입니다.
이런 코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ICO종료하자마자 5일만에 상장. 레코드 코인, 코인베네에서 현재 거래중입니다.
싱가폴 기반 국내 팀원들입니다.
이런 코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난 6개월간 길고 긴 하락장이었지요.
이제 7월부터 상승장으로 접어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곧 한국에 태풍이 오는데 피해없게 대비 잘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포럼에 오래계신분들 노하우,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이 곳도 활성화가 되어 많은 정보교류가 있었음 합니다.
한미일에서 동남아시아로 가상화폐 축, 넘어가나?
동남아시아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세계적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꺾였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거래량이 10~20% 가량 늘어나고 있다.
29일 가상화폐 거래소 통계사이트 코인힐스에 따르면 국가 통화별 비트코인 거래량은 일본의 엔화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의 달러화, 한국의 원화가 그 뒤를 이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14위), 태국(17위), 베트남(20위), 싱가포르(21위) 순이었다.
특히 최근 금융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고 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은 20% 이상 뛰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불안감이 가상화폐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가상화폐 시장으로 떠올랐다.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코인아이가 위치할 정도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 수는 주식거래 이용자 수(약 118만명)와 맞먹는 수준이며 조만간 이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도 만만치 않다. 베트남은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이끄는 국가로 꼽힌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투자자 수는 2016년 3만명, 2017년 6만명에서 지난 5월 7만4000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에는 비트코인을 받는 상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자동입출금기(ATM)가 설치되는 등 디지털 화폐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불고 있다.
싱가포르는 꾸준히 가상화폐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며 가상화폐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다. ICO(가상화폐공개) 관련 규제 없이 모든 것을 해볼 수 있는 합법 공간인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전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싱가포르는 미국, 스위스에 이어 제3위의 ICO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상화폐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투자 열풍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다"며 "가상화폐를 단순히 투자 상품으로 여기지 않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생각하면서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7월부터 상승장으로 접어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곧 한국에 태풍이 오는데 피해없게 대비 잘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포럼에 오래계신분들 노하우,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이 곳도 활성화가 되어 많은 정보교류가 있었음 합니다.
한미일에서 동남아시아로 가상화폐 축, 넘어가나?
동남아시아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세계적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꺾였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거래량이 10~20% 가량 늘어나고 있다.
29일 가상화폐 거래소 통계사이트 코인힐스에 따르면 국가 통화별 비트코인 거래량은 일본의 엔화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의 달러화, 한국의 원화가 그 뒤를 이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14위), 태국(17위), 베트남(20위), 싱가포르(21위) 순이었다.
특히 최근 금융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고 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은 20% 이상 뛰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불안감이 가상화폐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가상화폐 시장으로 떠올랐다.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코인아이가 위치할 정도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 수는 주식거래 이용자 수(약 118만명)와 맞먹는 수준이며 조만간 이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도 만만치 않다. 베트남은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이끄는 국가로 꼽힌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투자자 수는 2016년 3만명, 2017년 6만명에서 지난 5월 7만4000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에는 비트코인을 받는 상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자동입출금기(ATM)가 설치되는 등 디지털 화폐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불고 있다.
싱가포르는 꾸준히 가상화폐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며 가상화폐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다. ICO(가상화폐공개) 관련 규제 없이 모든 것을 해볼 수 있는 합법 공간인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전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싱가포르는 미국, 스위스에 이어 제3위의 ICO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상화폐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투자 열풍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다"며 "가상화폐를 단순히 투자 상품으로 여기지 않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생각하면서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